매일신문

휴대전화 재난 문자서비스 각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대전화를 이용한 재난 정보서비스가 기상이변으로 인한 출근길 혼란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수단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TF가 소방방재청과 공동으로 폭설, 폭우, 태풍,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재난 및 재해정보를 휴대전화를 통해 무료로 전송해주는 '긴급재난 문자방송'서비스가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해주는 수단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한글 230자 정도의 재난 관련 정보를 TV나 라디오 등 방송매체보다 빠르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CBS(Cell Broadcasting Service)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긴급 재난 및 재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있는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다.

KTF와 소방방재청은 지난 4일까지 대설 주의보와 경보 등 기상특보를 지역별로 구분해 15회에 걸쳐 긴급 재난문자 방송을 고객에게 발송했다.

KTF와 소방방재청은 경기 및 강원 지역의 CBS 수신 휴대전화 사용자 150만 명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뒤 조만간 전국단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TF 관계자는 "도시는 물론 산간, 도서지역과 이동 중인 열차, 고속버스, 차량에서도 실시간으로 각종 재난정보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국가재난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