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고구려연구재단 이사장은 평양을 비롯한 북한 소재 고구려 고분벽화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를 추진하겠다고 7일 말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달 24,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재단 주최로 열린 '고조선·고구려·발해에 관한 국제학술회의' 보고를 겸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공동조사가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블라디보스토크 학술대회에는 북한 사회과학원 소속 연구원과 러시아 극동기술대학 소속 연구원 등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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