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대표 한숨 돌리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정도시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극심한 당내 갈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내홍의 진정 기미로 다소 여유를 찾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 대표는 7일 상임운영위원회에서 당직자들에게 "남성들은 넥타이가 밝아지거나 하면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이냐"면서 "(의원들이) 점점 야한 색깔의 넥타이를 많이 한다"는 농담을 건네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늘 단정하게 뒤로 말아올려서 정리하던 헤어스타일도 바꿔,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푸는 모양으로 분위기를 새롭게 했다.

지난주 내내 당 내분사태로 인한 근심이 표정에서 사라지지 않았던 박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는 의원들의 발언을 적극적으로 정리하며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등 한층 자신감 있는 태도로 논의를 주도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