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팬 수천명, 나리타 공항서 박용하 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주연 배용준의 연적으로 열연한 탤런트 겸 가수 박용하(28)가 9일 일본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차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 2천500여명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일본에서 '욘하짱'으로 불리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박용하는 열성팬들의 환호에 "마치 고향에 온 기분"이라며 "너무 감격해 눈물이 날 지경"이라고 말했다.

박용하는 10일 일본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공항 관계자는 공항이 문을 연 이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 것은 지난해11월 배용준에 이어 두번째라고 말했다.

당시에는 기록적인 3천500여명의 팬들이 몰려 들었다.

공항을 오가는 전동차를 운행하는 게이세이 전철회사는 이날 박용하를 위해 특별편인 '용하 라이너'를 운행했다

추첨으로 뽑힌 300여명의 팬들은 박용하와 함께 공항에서 도쿄시내 우에노 전철역까지 전동차에 동승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