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사가 학교 비판 인터넷글 삭제 '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직 교사가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학교비판글을 삭제해 물의를 빚고 있다. 10일 청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청주 A중학교의 B교사가 지난달 13일 인터넷 언론매체 2곳의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C씨의 게시물 3건을 본인의 동의 없이 무단 삭제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지난 8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C씨가 올린 게시물에는 논란을 빚고 있는 이 학교 교사의 학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 학교를 비판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경찰은 B교사가 혐의를 시인함에 따라 형사입건할 예정이며 C씨의 요청에 따라배후에서 삭제를 부탁한 사람이 있었는지 추가 수사할 방침이다. B교사는 이에 대해 "글을 올리다 지우는 과정에서 비밀번호가 같아 실수로 지우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