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족 등 고용 보도방 영업

구미경찰서는 11일 중국 교포 2명 등 여종업원 20명을 고용해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구미시내에서 속칭 '보도방' 영업을 하고 소개비 9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박모(4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