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우리 경제의 회복속도가 애초보다 빨라질 수 있다"면서 "경제성장률도 작년에 전망했던 4.0%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외환시장이 합리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는 스무딩오퍼레이션을 넘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경고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도 이날 정례회의에서 경기회복이 가시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콜금리를 연 3.25%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해 11월 연 3.50%에서 연 3.25%로 0.25%포인트 인하된 이후 4개월째 동결됐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