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일본의 '독도의 날' 제정과 관련, 11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정부에 대한 규탄과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민노당은 이날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독도의 날 조례안을 1차 심의에서 가결한 것에 대해 "침략 역사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뒤로 하고 제국주의적 만행을 다시 일삼으려 한다"며 "이 같은 만행을 방조하는 일본 정부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고위원과 국회의원, 시·도당 위원장 등 백여명의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참석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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