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SBS가 꼴찌팀인 창원 LG에 덜미를 잡혀 연승 행진을 '15'에서 끝냈다
SBS는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시즌 프로농구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LG에 89대107로 져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SBS는 33승20패로 정규경기 단독 3위를 확정, 12일 서울 삼성과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6위로 확정되는 팀과 오는 19일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SBS는 16연승까지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지난 97년 남자 프로농구 출범 이래 정규 리그 팀 연승으로는 최다 기록을 세웠다.
앞선 기록은 97-98시즌의 현대, 2001-2002시즌의 SK가 보유한 11연승.
SBS 김동광 감독은 "그동안 연승에 대한 부담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외곽포가 제대로 터지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연승을 하면서 선수들 사이에 쌓여온 자만이 패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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