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산학협력단 소속 벤처기업 (주)파라이엔티가 미국 PDC사와 1년간의 신뢰성 테스트를 거쳐 지난 12일 디지털 전력조정기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 연간 800만 달러의 수출효과를 올리게 됐다.
(주)파라이엔티의 전력조정기(Thyristor Power Regulator)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 제조라인 설비를 독점해 온 일본· 유럽 제품보다 앞선 기술로 LG전자, 삼성전자, LG필립스 등 국내 대기업에서도 도입을 추진 중이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방배규 (주)파라이엔티 대표는 ""대구대 정보통신대 연구원들과 수많은 장애와 위기를 거치면서 제품을 개발하고 테스트까지 마쳤다"며 "디지털 전력조정기가 국내 제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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