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소 내 '빨간 인주통' 사라진다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가 오는 4·30 재보궐 선거부터 인주 내장형 기표봉을 사용키로 함에 따라 이번 선거부터 기표소에서 빨간 인주통이 사라지게 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15일 "새로운 기표봉은 투표용지를 접을 때 반대편에 인주가 묻어나 무효표가 될 수 있는 문제점도 개선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특히 이번 재·보선이 주말에 치러져 상춘인파로 인한 투표율 하락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투표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키로 했다.
△기업체 협찬을 받아 일정 투표율 달성시 소년·소녀가장돕기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 백화점·할인매장과 연계해 투표율에 따라 할인행사를 개최하는 방안 △초등학생의 투·개표 참관행사 허용 등도 검토한다는 것.
선관위는 이날 오후 재·보선 관련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재·보선 대책을 확정할 방침이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