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어머니 폭행한 며느리' 영장 기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14일경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A(32.여)씨가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재판부가 "A씨의 폭행으로 과연 시어머니가 숨졌는지 의심스럽고, 본인의 자백 이외에는 다른 증거가 없다"는 사유로 영장을 기각해 A씨를 석방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폭행과 사망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자료를 확보하는 등 보강수사를 벌인 뒤 검찰과 협의해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A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집에서 뇌졸중과 치매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68)의 얼굴과 가슴 등을 발로 마구 짓밟아 9일 뒤인 12일 시어머니를 '늑골 골절'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