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공무원 어학삼매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소 익혀둔 생활영어를 작년 말 유럽 배낭여행에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이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요즘 칠곡군 공무원들은 군이 개설한 사이버 어학원을 이용해 외국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점심 식사 후 자투리 시간이나 퇴근시간을 늦춰가며 어학공부에 매달리고 있는 것.

올해 수강신청자는 모두 99명. 과목별로는 영어가 52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어가 34명, 일본어 13명 순이다.

지난해보다 10% 정도 늘어났고 매년 수강신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군이 3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어학원은 외국어 전문학원에 위탁하여 운영한다.

수강료는 군에서 부담한다.

군은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들에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외국어 공인시험에 응시하도록 행정지원도 강화하는 한편 해외배낭여행 및 각종 해외연수 기회에 우선 추천하는 등 특혜를 베풀고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