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원전고장은 '말 실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자로 보호계통에 이상이 생겨 가동을 멈춘 것으로 알려진 울진원전 5호기(본지 3월 16일 27면 보도)의 실제 고장원인은 직원들간에 의사전달이 잘못돼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울진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는 "지난 15일 오전에 발생한 울진원전 5호기의 고장원인은 확인 결과, 기술자문을 맡고 있는 외국인 기술자와 국내 하도급 업체 직원 간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 돼 일어난 인적 실수였다"고 17일 밝혔다. 감시기구 측은"이번 고장은 인적 실수로 인한 것으로 발전소 내 방사능 누출 등 우려할 상황은 없었으며 원전 측이 고장 난 통신카드 교체 및 정밀점검을 위해 공급사에 반송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