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석준 의원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사공영진)는 1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나라당 김석준(53·대구달서병)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만 원에 추징금 1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80만 원에 추징금 1천만 원을 선고해 김 의원의 의원직 유지가 가능해졌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후보가 받을 수 있는 범위 내 정치자금을 수수했고 타지역의 유사 사건과 비교해 1심형이 너무 무거운 점을 감안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17대 총선전인 지난해 3월 말 김재룡(45) 대구시의원으로부터 기부금 명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1천만 원을 받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0월 불구속 기소됐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