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악한 화장실 고쳐줍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소득가구·복지시설 대상 중구청, 내달부터 사업 추진

중구청은 다음달부터 지역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주거·화장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천500만 원을 들여 '좋은 화장실 만들기'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벌인다.

사업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월세 거주자, 저소득 차상위 계층 중 주거와 화장실 환경이 열악한 가구, 경로당과 노인의 집 등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이다.

대상 가구는 다음달 8일까지 신청 또는 추천, 조사(다음달 11일까지)에 의해 선정된다.

또 신청기간이 지난 뒤에도 긴급한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는 추천이 가능하다.

변기 교체와 타일 설치 등 화장실 보수를 비롯해 보일러 수리와 교체, 상하수도 배관 설비 등의 공사는 중구 자활후견기관의 도배·건축사업단이 맡는다.

중구청 복지행정과 이국진 담당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벌이면서 '좋은 화장실 만들기'를 병행해 추진하게 됐다"며 "먼저 7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