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20분께 서울 반포대교 중간 지점에서 하 모(63)씨가 한강으로 투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수난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다.
경찰은 하씨가 한강에 뛰어내리기 전 "피켓을 들고 있었던 것 같다"는 신고자의 진술로 미뤄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통과에 항의해 투신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하씨는 고엽제피해자 전우회 소속의 국가유공자(상이 4급)로 평소 고엽제 피해에 대한 정부 대책을 성토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