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만(제주)이 19, 20일 대구시민운동장 트랙에서 열린 제1회 전국휠체어육상선수권대회 레이싱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2004년 아테네장애인올림픽대회 휠체어 육상 부문 3관왕 홍석만은 19일 남자 레이싱부 T53등급 100m와 T54등급 200m에서 15초18, 27초00의 기록으로 각각 우승한데 이어 20일 T54등급 400m에서도 52초80으로 정동호(경기)를 제치고 1위로 골인, 이변없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유병훈(경기)은 남자 레이싱부 T54등급 800m와 1,500m에서 2분02초91과 3분47초96의 기록으로 2000년 시드니장애인올림픽대회 금메달리스트 문정훈(서울)을 제치고 2관왕에 올랐다.
일반부 남자 경기에서는 이치원(경기)이 100m와 400m에서, 김종대(대전)가 1,500m에서, 일반부 여자 경기에서는 이경순(부산)이 100m·400m·1,500m에서 우승, 3관왕에 올랐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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