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1일 중국산 가짜 제품을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인 것처럼 속여 인터넷 등에서 팔아온 최모(59·경기)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초부터 서울역 주변에서 중국산 가짜 시알리스 및 비아그라 4천여 정을 구입, 일간지 광고란이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 광고한 뒤 한 정당 1만2천~2만 원씩 받고 234차례에 걸쳐 2천300여 정을 팔아 3천7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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