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위생 환경미화원 노조원 등 50여 명은 22일 오후 칠곡군청 정문 앞에서 처우개선을 주장하며 2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다.
경북위생 노조원들은 "노사 간 원만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근무환경 조성과 임금,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현실을 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경북위생 지윤구(44) 노조지부장은 "경북위생은 군청에서 위탁한 업체이니 군에서 철저히 감독해 달라"며 최소한 행정자치부 임금지침에 명시된 만큼의 월급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경북위생 노조원들은 군청 정문에서 농성을 벌이다가 군수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군청 안으로 진입하려다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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