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시마네현지사 회신…종전 입장 되풀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미타 노부요시(澄田信義) 일본 시마네현지사는 지난 18일 이의근 경북도지사가 보낸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폐기 촉구 서한에 대한 답신을 23일 경북도로 보내 "영토는 국가간의 외교 문제이고 지자체의 국제 교류와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종전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스미타 현지사는 "주장은 주장대로 하면서 서로 냉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성숙된 관계를 구축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쌍방이 이성적으로 대응해 과거의 역사를 근거로 미래를 향해 우정을 더욱 깊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류 복원 희망의 뜻을 전해왔지만, 조례를 파기하거나 사과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스미타 지사의 이 같은 회신에 대해 경북도 측은 24일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폐기하지 않는 한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시마네현 측의 교류복원 제안을 일축하고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