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동시에 새로운 휴대전화 모델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누렸던 가로본능 휴대전화의 기본 개념을 유지하면서도 기능과 디자인이 한층 향상된 '가로본능Ⅱ폰 (모델명:SCH-V600, SPH-V6000)'을 출시한다.
기존 가로본능에 비해 크기는 작아진 반면 곡선을 강조 세련미를 더했으며 충분한 간격을 두고 버튼을 배치해 기능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가격은 60만 원대.
LG전자도 스타 김태희 스타일의 뮤직폰인 '똑똑한 김태희폰(모델명: LG-LP5200)'을 내놓았다.
문자메시지(SMS) 및 일정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TTS (Text to Speech :음성인식)기능, 33만 단어를 말하는 영한사전 기능, FM 트랜스미터(Transmitter: 무선송출)기능, 은나노 항균 코팅 케이스까지 첨단 휴대전화 기능들을 모았다.
가격은 50만 원대.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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