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빅초이' 최희섭 3타수 1안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시범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최희섭은 26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1루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로 팀의 6-4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희섭은 이로써 올 시즌 시범 경기에서 39타수 9안타로 타율 0.231에 홈런 1개와 타점 2개를 기록했다.

한편 다저스의 대만 출신 외야수 첸진펑은 이날 3점홈런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