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튼 조선호텔에서 제6차 정기이사회를 개최, DGIST 입지 선정과 2005년도 사업계획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DGIST는 연구용역을 맡은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 컨소시엄의 입지 후보지 평가 결과 1순위에 오른 달성군 현풍 일대의 신속한 토지사용과 교통 및 교육여건 개선 등에 대한 대구시의 '확약서'를 요청했다.
DGIST 관계자는 "달성 현풍 일대가 DGIST 입지 1순위 후보지로 평가된 것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 계획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됐다"면서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 계획의 실현 가능성 및 대구테크노폴리스와 DGIST 관계 설정의 적절성 등이 이사회의 주요 심의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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