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노조 오늘 잔업거부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 노조는 최근 비정규직 조합원과 회사 측 경비대 간 충돌 사태와 관련, 노조탄압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며 25일 주간조의 잔업을 전면 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긴급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공장별로 잔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3일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에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 조합원 집회에서 조합원과 회사 측 경비대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져 일부 조합원과 경비원이 다치는 등 최근 노사 간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노조는 이와 관련, 다음주 초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투쟁방침을 정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비정규직 조합원의 불법 집회 등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