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황성공원에서 열린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 2005'에는 26, 27일 양일간 각각 10만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우리 전통 먹을거리를 즐기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관람했다.
26일 오후 열린 개막축하 공연에는 대회 사상 가장 많은 인파가 입장했고 27일에는 전통명주 시식과 시음, 떡메치기, 눈감고 떡썰기, 전통혼례, 전통매듭 지어보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코너 등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또 경북도가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팸투어에는 외국인 대학생 200여 명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보문단지에는 가족 단위 산책객들이 호반을 거닐며 봄기운을 만끽했고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시내 사적공원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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