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女승무원 살인사건 용의자 긴급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항공사 여승무원 살인사건을 수사중인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8일 이 사건 용의자로 민모(38.택시기사.성남시 분당구 거주) 씨를 강도살인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강도살인 전과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던 중 강도 등 전과9범인 민씨를유력한 용의자로 판단, 28일 오후 4시10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부근에서 민씨의택시에 승차한 뒤 민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민씨의 택시 조수석 밑바닥에서 숨진 최모(27.여)씨의 구두 한쪽(왼쪽) 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재 민씨를 상대로 혐의사실을 추궁하고 있으나 민씨는 자신의 혐의를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그러나 민씨의 택시 안에서 피해자의 구두가 발견되고 사건당일 민씨가운전한 택시의 타코메타(택시 운행기록장치)가 일부 조작된 흔적이 있는 점 등을 종합할때 민씨가 진범인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당일 최씨를 서현역 부근에서 태워 집 근처에 내려주었다'고 경찰에 제보했던 모 택시운전사가 다른 승객을 착각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최씨가 친구들과 헤어진 뒤 서현역 부근에서 용의자 민씨의 택시에 승차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민씨의 여죄 및 공범 관계를 집중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