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시 의성 다인초교 강당에서는 다인농협(조합장 정석조) 주최로 '쌀시장 개방에 대비한 고품질 일품쌀 생산 교육'이 열렸다.
'일품쌀'을 개발한 최해춘(61) 박사(6, 경북대 손재근(53) 교수가 초청돼 열린 이날 교육에는 1천여 명의 농민들이 참석했다.
최해춘 박사는 "질소비료 시비량을 줄여야 쌀의 단백질 함량을 낮출 수 있으며, 수확 후에는 40℃ 이하의 건풍으로 건조해 15℃ 이하 저온창고에 보관해야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29일 의성군이 안계 코리아예식장에서 열린 고품질 쌀 생산교육에도 서부지역 안계와 구천, 단밀, 단북의 쌀농가 200여 명이 참석하는등 올 초부터 각종 영농교육장에는 농민들의 참여가 전보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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