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의 본고장인 고령에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가야축제를 체험축제로 전환해 연인원 8만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축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사단법인 대가야체험축제 추진위원장인 신용수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제정한 고령군민의 날인 4월 2일을 기념하고 대가야박물관 개관(2일)을 경축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고 최근 가야문화권 국책사업을 위한 가야문화 알리기의 하나로 전국 최고의 축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체험프로그램 내용은 딸기 수확을 비롯해 고령군에서 생산하는 참외, 수박, 감자, 옥미, 그린포크(돼지고기) 구입 및 시식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3, 4일), 고천원제(4일), 벚꽃 마라톤대회(3일), 악성우륵 추모제(3일), 게이트볼 대회(5일)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암각화체험, 철산문화체험, 고대무덤체험, 대가야판타지, 가야금과 토기제작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신 위원장은 "고령군청 직원들과 추진위원회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체험축제를 전국에서 성공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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