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멧돼지 횡포 '속앓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 구성면 점터마을

김천시 구성면 흥평2리 속칭 점터 마을. 30여 가구가 사는 마을 바로 뒷산에 멧돼지들이 밤낮없이 설치고 다니며 전답과 산소를 마구 파헤쳐 산소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

이순환(66·여)씨는 "마을과 인접해 사람 왕래가 많은 산인데도 멧돼지들이 떼를 지어 다녀 불안하기 그지없고 시부모 산소 2기를 다 파헤쳐 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말했다.

조순옥(66·여)씨는 "도망가라고 고함쳐도 오히려 멧돼지들이 덤벼들 기세여서 무서웠다"며 "주민들이 고구마·감자밭 등을 모두 내버려 두고 있다"고 대책을 호소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