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남서쪽의 가즈니시(市) 인근에서 6 일 오후 미군 치누크 헬기 1대가 추락, 미국인 승무원 4명을 포함해 16명이 숨졌다고 미군 사령부가 발표했다.
미군 대변인 신디 무어 중위는 바그람 미공군기지로 비행하던 2대의 치누크 헬기중 1대가 악천후로 가즈니시 인근에 추락했으며 탑승자 중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압둘 라흐만 사르장 가즈니시 경찰서장은 미군당국으로부터 탑승자가 13명이라는 보고를 받았으며 9명의 시신만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사르장 서장은 비록 강풍에 구름이 낀 날씨였으나 왜 헬기가 평평한 사막 한 가운데서 추락했는지 알 수 없다며 현재로는 외부의 미사일 공격으로 추락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바그람 공군기지는 아프간 수도 카불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프간 내 1만1천600명 연합군의 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