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6세로 선진국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보건의 날(7일)을 맞아 제네바와 뉴욕, 뉴델리에서 동시에 발표한 2005년 세계보건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 수명은 73세, 여성은 80세였다.
보고서는 2003년 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지난 2003년 보고서에서 집계한 한국 남녀의 종전 평균수명은 75.5세여서 2년 만에 0.5세가 증가한 셈이다.
올해 보고서에서 발표한 북한의 남녀 평균 수명은 66세( 남자 65세, 여자 68세)로 남한보다 10년 가량이 뒤처진다.
올해 보고서에서 일본은 남녀를 합한 평균 수명이 82세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장수국 지위를 재확인했다.
일본 남성의 평균 수명은 78세, 여성은 85세로 여성이 평균 7년을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평균 수명은 80세 이상인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33개국이었다.
남녀를 합한 평균 수명이 가장 짧은 국가는 스와질랜드의 35세였다.
스와질랜드의 남성의 평균 수명은 33세, 여성은 36세로 일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짐바브웨(37세), 레소토(38세), 잠비아(39세) 등도 단명국에 속했다.
(제네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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