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이툰부대 270여명 이상 감축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라크북부 아르빌에서 평화재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자이툰부대원 270여 명 이상이 줄어들 전망이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7일 "지난해 8월 자이툰부대 1진이 파병되기 앞서 주둔지로 검토됐던 라쉬킨과 스와라시에 머물던 경계·지원병력이 아르빌로 옮겨오면서 불필요한 인력이 발생하게 됐다"며 "현재 270여 명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자이툰부대원 1, 2진 교체작업이 완료되는 6월 초까지 병력 조정 작업을 마칠 계획이지만 추가 조정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돼 6월 초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르빌에는 자이툰부대원 3천540여 명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이 같은 규모 이내에서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합참 관계자는 "현지 부대에서 불필요한 경계·지원병력 문제를 보고해왔다"며"우리 군도 현지 다국적군사령부(MNF-I)에 이를 충분히 설명했고 미국 측도 충분히 이해를 표시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