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경찰서는 11일 애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서모(25.무직.주거부정)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년전부터 만나고 있는 애인 서모(여.26.창원시)씨가 빌린 돈 800여만원을 갚으라는 말을 자주하자 지난달 21일 빌린 돈을 갚겠다며 서씨를불러낸 뒤 함양군 수동면내 빈집에서 목졸라 살해하고 도망간 혐의다.
서씨는 범행을 저지른뒤 서씨의 직불카드와 신용카드로 430만원을 인출하고 양복과 목걸이, 손가방 등을 구입한뒤 강원도 강릉시에 은신해 있다가 최근 만난 또다른 애인 강모(23)씨와의 전화통화 내역을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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