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한지 한 달이 안된 의무경찰이 경찰서에서 투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수성경찰서 소속 나모(22.이경) 의경이 지난달 5일 오전 11시께 수성경찰서 청사 4층에서 뛰어 내렸다.
나 이경은 지난 2월 수성경찰서에 배치돼 근무하다 이날 투신, 병원으로 옮겨져한 달 넘게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투신 직후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감찰조사를 벌였으나 부대내 가혹행위 등 정확한 경위를 밝히지는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나 이경이 건강을 회복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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