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철규(59)씨의 두 번째 개인전이 밀양과 대구에서 잇따라 열린다.
고향인 밀양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작가가 밀양의 구석구석을 발품을 팔아 수많은 유적과 풍광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김씨는 "유서깊은 도시인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이 최근 퇴색되고 있어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번 전시와 함께 사진집 '충절의 고장 밀양'을 발간했다.
밀양 전시는 29일부터 5월2일까지 영남루 앞 야외공연장 옆에서, 대구 전시는 5월3일부터 8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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