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태국에 져 4위로 마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이 '복병' 태국에 패해 제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청소년(U-17)축구선수권대회에서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종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경남 남해군 남해스포츠파크주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3-4위전에서 후반 28분 정원정이 1골을 만회했으나 상대의 날카로운 공격을 막지 못해 태국에 1-2로 패했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여자청소년(U-17) 축구선수권에서 당초 우승을 노리던한국은 이로써 태국에 이어 4위를 차지, 체면을 구기며 이번 대회를 아쉽게 마무리했다.

예선전에서 3-2로 태국을 제압하고 3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던 한국은 지난 24일 일본전 패배(0-4)의 충격을 극복하지 못한 듯 이날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16분 손사이의 패스를 이어받아 차옹이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첫 골을 넣은태국은 후반 25분에 페앙템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굳혔다.

한국은 두 번째 골을 허용한 지 3분 후인 후반 28분, 대표팀에서 가장 빠른 발을 가진 정원정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슈팅, 골망을 흔들었으나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