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산 정약용선생 봉분에서 쇠파이프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다산 정약용 선생의 봉분에서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의 소행으로 보이는 쇠파이프 10개가 발견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다산 선생의 묘일대 재정비 작업을 하던 중 지난 29일 묘둘레(머리, 발 방향)에서 길이 35㎝, 둘레 3㎜의 쇠파이프가 발견돼 종친회에 통보했다.

시는 지난 27일부터 100여만 원을 들여 봉분 재단장 및 묘역 주변 잔디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일제강점기 때의 일본인들이 우리 성현들이 묻혀 있는 묘에 혈을 끊기 위해 전국 곳곳에 쇠파이프를 파묻었던 점을 보면 이번 일도 일본인의 소행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