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장결혼 조선족 긴급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경은 2일 한국인 여인과 중국에서 위장 결혼, 한국 국적을 얻은 혐의로 조선족 박모(48'포항시 북구 기계면)씨와 이를 알선해 주고 9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독립유공자 후손인 조선족 출신 장모(35'서울시 영등포구)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중국 지린(吉林)성 룽정(龍井)의 한 식당에서 이모(50'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여인과 위장 결혼을 한 후 지린성 훈춘(琿春)시 공증처에서 발급받은 결혼서류를 서울시 구로구청에 제출, 한국 국적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지난 2003년 2월 한국에 입국, 체류 1년 만인 지난해 3월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공사 현장 인부 등으로 전전하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