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청정 갯벌의 소달구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갯가 어민들이 소달구지를 끌고 제철을 맞은 바지락 채취에 나섰습니다.

썰물 때면 이곳은 5㎞의 드넓은 청정 갯벌이 펼쳐져 장관을 이룹니다.

지금 농어촌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소달구지는 사라져가는 갯벌을 지키는 어부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에서. 독자 김시학 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