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군, 군복색깔 대신 '부대마크색' 바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군이 군복 색깔을 바꾸려던 복제개정안이 예산문제로 좌초하자 대신 전투복에 다는 부대마크 색깔을 바꿨다.

육군은 2일 전투복에 부착하는 청·녹·적·노란색 등으로 그려진 부대마크를 흑색, 갈색, 녹색, 모래색 만을 사용해 새로 제작, 각급 부대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흑갈색의 얼룩무늬 전투복에다가 원색의 부대마크를 부착하면 은폐작전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 수도 있기 때문에 위장효과를 높이려고 전투복과 동일한 색깔로 바꿨다는 것이다.

육군은 앞으로 3년간 기존 원색의 부대마크와 새로 바뀐 마크를 함께 부착하도록 하고, 간부는 새로운 임지로 갈 때, 병은 신병교육을 마치고 해당 부대에 전입할 때 새 마크를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정복과 근무복에는 기존 원색 부대마크를 그대로 달기로 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정부·여당은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투기 행위는 ...
내년부터 전국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을 다른 폐기물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는 10월부터 약 14만4천 동의 아파...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