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단폭행 숨진 여고생 사인 '뇌진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배와 동급생들로부터 집단 폭행당해 숨진 전북 순창 S고교 1학년 L(16)양의 사인은 뇌진탕으로 밝혀졌다. 3일 순창경찰서는 "유족의 요청으로 숨진 L양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집단 구타에 의한 뇌진탕으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전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구속한 선배 Y(1 7.여고 2년)양 등 4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를 추가할 방침이다.

한 학교에 다니는 L양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Y양 등 선배와 동급생 4명으로부터 1시간 동안 얼굴과 머리, 다리 등을 마구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전남대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흘만인 2일 오후 8시 20분께 숨졌다. 한편 시신은 전남대병원에서 순창군 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