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환은행장실에 '몰카'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시중은행 임원이 은행장실에 '몰래 카메라' 를 설치했다가 적발돼 직위해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최근 리처드 웨커 행장의 사무실 내부 공사 중 사무실 벽면에서 폐쇄회로 TV(CCTV)를 발견해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이 은행의 J상무가 설치한 사실을 밝혀냈다.

외환은행은 사전 협의 없이 임의대로 이러한 장치를 설치한 만큼 J상무를 지난달 직위해제 했으며 금명간 면직처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CCTV 설치 이유에 대해 전씨는 아직 합리적이고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조만간 면직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