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문화방송(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인 이인용(48) 부국장을 홍보담당 임원으로 영입한다.
삼성 관계자는 3일 "홍보 부문 강화를 위해 영향력과 대중성 있는 언론계 인사의 영입을 추진해왔는데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의 이 부국장이 적임자로 평가됐다"며 "이 부국장은 삼성전자 홍보담당 전무를 맡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국장은 지난 2일 회사 측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국장은 지난 82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지냈으며 이건희 삼성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와는 서울대 동양사학과 선후배 관계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정원오 출장 동행 직원, '직내괴' 가해자였다
대구시장 이러다 '4파전'?…갈라진 보수 틈 비집는 '김부겸 바람'[금주의 정치舌전]
"선거비용 보전도 못할까봐"…국힘, 이대론 득표율 15%도 위태롭다?
"바람처럼 살겠다"…홍준표, 정치권 향해 "진영논리 멈춰야"
[단독] 더 짙어진 정원오 출장 서류 조작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