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윤재 부시장 수뢰혐의 금명 영장청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6일 건설업자로부터 청탁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양윤재(56)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체포해 조사중이다.

검찰은 양 부시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새벽 자택에서 전격적으로 집행했다.

검찰은 또 양 부시장의 서울시청 집무실과 자택 등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각종 서류와 개인수첩, 통장 등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양 부시장 관련 계좌도 추적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양 부시장은 청계천 복원추진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을지로 주변의 고도제한을 풀어달라는 청탁과 함께 건설업자 K씨로부터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양 부시장이 청계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1억 원 외에 추가로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나면 금명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양 부시장 외에도 청계천 복원사업 등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공무원이 더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