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회창 전 총재 정계복귀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사랑' 전국 대표자 대회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지지모임인 '창사랑'은 7일 오후 대구시내 한 호텔에서 전국 시·군·구 대표자 대회 및 신임 대표(백승홍 전 의원) 취임식을 했다.

창사랑은 대구에 이어 대전, 광주, 강원, 제주, 부산, 경기, 서울 등지에서도 시·군·구 대표자 회의를 잇따라 열어 세 확산에 나설 생각이다.

창사랑은 이날 대표 취임사와 결의문 등을 통해 "이 나라가 총체적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에서 두 차례의 대선을 통해 각각 일천만 표 이상을 받은 정치 지도자인 이 전 총재가 칩거생활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정계복귀를 촉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의 최후진술을 비판하며 교도소에서 잘 지내라고 언급한 가운데, 백승아 원내변인...
올해 3분기 대구 경제는 1.1% 성장에 그치고 경북은 0.4% 역성장을 기록하며 대구경북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정책연구원...
올해 마지막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8명이 나와 각각 16억6천100만원을 수령하며, 2등 당첨자는 광주에서 10명이 한꺼번에 배출되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