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주교좌 중창단 정기 연주회가 7일 오후 7시 30분 주교좌 계산성당에서 열린다.
이재명(바오로) 신부가 지도하는 주교좌 중창단의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이은희·주선영·정혜선·린다박, 앨토 장지애·엄미애, 테너 김민식, 베이스 김건우·최동한씨 등이 출연한다.
'자비송', '대영광송' 등 미사곡과 '사랑의 주여 오소서', '하늘은 이슬비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등을 혼성 중창으로 들려준다.
계산성당 사목평의회 후원. 011-828-4900.






























댓글 많은 뉴스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대구군부대이전' 밀러터리 타운 현대화·신산업 유치…안보·경제 두 토끼 잡는다
'이혜훈 장관' 발탁에 야권 경계심 고조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1심서 전원 '무죄' [종합]
[사설] 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 결국 면피용 작전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