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평신도의 국제단체인 포콜라레(FOCOLARE) 운동에서 주관하는 '가정축제 2005'가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평화를 낳아주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윤리와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가정의 사례를 통해 건강한 가정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인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부와 2부에서는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를 소주제로 내걸고 생명의 존엄성과 가정 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노래와 영상, 춤으로 전한다.
또 '세상의 평화는 가정에서 피어난다'는 소주제 아래 펼쳐지는 3부에서는 노인과 고아, 나홀로 가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
이 행사는 지난달 1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해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거행되는 대회의 일환이다.
참가비는 일반 1만2천 원, 청소년 8천 원. 053)621-4822.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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