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광장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장음악회'는 대구시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 도시' 행사의 일환. 시민회관은 대공연장 현관 앞 로비를 시민들에게 개방, 매주 두차례 '광장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4일 정오에 1시간 동안 열린 첫 음악회에는 국악과 양악의 만남을 추구하는 연주단체 '그리고'와 경북대 국악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여음'이 출연해 '여행길', '적염' '데니 보이' 등을 연주했다.
두번째 공연은 7일 낮 12시30분 달구벌연주단이 공연한다.
대구시민회관은 화요일에는 점심때, 금요일에는 저녁시간에 광장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053)252-6401.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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