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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외교, 한·중·일 3자위원회서 북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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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7일 아셈(ASEM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무장관회의 이틀째 회의와 한·중·일 3자위원회에 참석, 북핵해결 행보를 지속한다.

반 장관은 이날 오전 교토(京都) 국제회관에서 열린 아셈 외무장관 경제·사회·문화 분야 회의에 이어 오후 폐막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아셈 회의에서는 북한이 북핵 6자회담 참가의 무기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시하고, 6자회담을 한반도의 비핵화에 불가결한 요소로 못박으면서, 북측에 "핵 야심을 포기하고 무조건 조기 복귀하라"고 촉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장 성명이 채택될 예정이다.

(교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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